
GitHub Actions의 ‘복잡성’ 문제
CI/CD를 자동화하는 GitHub Actions는 강력하지만, 프로젝트가 커질수록 워크플로우(YAML 파일)도 비대해지기 마련입니다.
“어떤 작업 다음에 어떤 작업이 실행되는지”, “의존 관계(needs)에 순환 루프가 없는지”를 수백 줄의 코드에서 파악하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시각화가 주는 이점
워크플로우를 그래픽 차트(DAG: Directed Acyclic Graph)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 전체 구조의 즉각적인 파악: 병렬로 실행되는 작업과 순차적으로 실행되는 작업의 경계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 병목 구간 식별: 의존성이 집중된 작업을 찾아내어 파이프라인 속도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팀 동료와의 원활한 소통: 개발자뿐만 아니라 기획자나 QA 담당자와도 배포 흐름을 시각적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Mermaid.js를 활용한 시각화
Mermaid.js는 텍스트를 통해 차트를 생성하는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입니다. GitHub은 자체적으로 Mermaid를 지원하여 마크다운 내에서 직접 차트를 렌더링할 수 있습니다.
graph TD
Build --> Test
Test --> Deploy
Test --> Security-Scan
이렇게 간단히 기술하는 것만으로 복잡한 의존 관계를 아름답고 읽기 쉬운 그림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DevToolKits에서 시각화하기
저희 사이트의 **GitHub Actions 시각화 도구**는 사용 중인 워크플로우 YAML을 붙여넣기만 하면 즉시 Mermaid 형식의 그림으로 변환해 줍니다.
브라우저 내에서 모든 처리가 이루어지므로, 보안이 중요한 워크플로우 파일을 서버로 전송할 필요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팁: 복잡한 작업 구성에서 에러가 발생했다면, 먼저 그림으로 시각화하여 ‘실행 순서’에서 논리적 오류가 없는지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