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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싱과 HMAC: 개발자를 위한 필수 보안 개념 이해하기

SHA-256과 같은 해시 함수, 솔트(Salt)의 중요성, 그리고 데이터 변조 방지에 필수적인 HMAC의 원리와 활용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보안 해시 이미지

해싱(Hashing)이란 무엇인가요?

해싱은 임의의 길이의 데이터를 입력하면 고정된 길이의 무작위 문자열(해시 값)로 변환하는 과정입니다.

한번 해싱하면 원래 데이터로 되돌릴 수 없는 ‘불가역성’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해싱의 주요 목적

  1. 비밀번호 저장: 비밀번호 자체를 저장하는 대신 해시 값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여, 데이터 유출 시에도 피해를 최소화합니다.
  2. 데이터 무결성 확인: 파일이 전송 중에 변조되지 않았는지 해시 값을 비교하여 확인합니다.

안전한 해싱을 위하여

현대 시스템에서는 단순히 해싱만 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 SHA-256 / SHA-512: 현재 권장되는 안전한 알고리즘입니다. MD5나 SHA-1은 취약점이 발견되었으므로 보안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 솔트(Salt): 비밀번호를 해싱할 때 사용자마다 고유한 ‘무작위 데이터’를 추가하여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레인보우 테이블 공격(미리 계산된 해시 값 목록을 이용한 공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HMAC (Keyed-Hash Message Authentication Code)

HMAC은 해시 함수와 ‘비밀 키’를 조합하여 메시지를 인증하는 방식입니다.

  1. 송신자는 ‘데이터’와 ‘비밀 키’를 사용하여 HMAC 값을 생성해 보냅니다.
  2. 수신자는 받은 ‘데이터’와 동일한 ‘비밀 키’를 사용하여 HMAC 값을 계산하고, 받은 값과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가 전송 중에 수정되지 않았는지(무결성)**와 **올바른 송신자가 보낸 것인지(인증)**를 동시에 검증할 수 있습니다. 웹 API 인증이나 웹훅(Webhook) 검증에 널리 사용됩니다.

도구로 직접 확인해보기

저희 사이트의 **해시 및 HMAC 생성기**를 사용하면 SHA-256나 SHA-512 해시 값을 즉시 생성하고, 비밀 키를 이용한 HMAC 계산도 쉽게 해볼 수 있습니다.

⚠️ 주의: 이론적으로 서로 다른 데이터가 동일한 해시 값을 가질 수 있지만(충돌), 현대의 알고리즘에서는 의도적으로 충돌을 일으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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